메뉴 건너뛰기

관리자
16.08.17
조회 수 246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파랑새_001.jpg

 

2015년에 만들어 두었던 둥지에

2016년,

손님이 찾아 왔다.

 

파랑새_002.jpg

 

그리고 아기새들도 함께 찾아 왔다.

 

파랑새_003.jpg

 

 

가만히 보고 있으니

어미새는 15분 간격으로 먹이를 나르고 있었다.

 

어느때보다 더운 여름날이라고 하는데,,

둥지 아래 물을 뿌려 주지만 그래도 날개짓이 힘들어 보인다.

 

 

 

시골엄마 오리농장 주변은 온통 지렁이들인데

 

몇마리 잡아 봐야겠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