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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엄마
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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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어느때보다 더운 여름인 것 같다.

지하수로 물을 쉬지 않고 채우고 있지만

흙탕물이 되는 건 5분도 걸리지 않는다.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기분이 든다.

흙탕물은 우리의 시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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